삼성화재는 '원데이 애니카 승용차보험'을 개정한다고 25일 밝혔다.
휴대폰 전용 제품인 '원데이 애니메이션카 자가용보험'은 만 25세 이상의 운전자가 타인 소유의 자동차 승용차 또는 렌터카, 카셰어링 차량을 운전할 경우 가입할 수 있는 초단기 자동차보험이다.
요번 개정으로 가입자는 희망하는 보험 기한을 시간 단위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. 기존 원데이 자동차보험은 일 단위(2일~7일)로만 보험을 가입해야 하였다.
삼성화재는 개편을 따라서 가입 시간을 최대 6시간부터 최대 7일(240시간)까지로 확대했다. 단기한의 교대운전이나, 카셰어링 등 시간 단위로 보험가입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제품이라는 설명이다.
또 원데이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담보를 추가하고 가입돈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였다. 대물배상을 기존 7000만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했으며, 타차차량손해 암보험 비교사이트 보상한도를 7000만원까지 확대했었다.
뿐만 아니라 승용차상해특약(사망 7억원, 부상 http://www.bbc.co.uk/search?q=암보험 비교 6000만원)을 신설하면서 원데이 자가용보험을 가입한 가입자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.
삼성화재 승용차제품파트 관계자는 “요번 개정을 따라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제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확보했다”며 “삼성화재 누구들이 올 8월 원데이 자동차보험을 사용해 안전달하고 행복한 나들이를 보내셨으면 완료한다”고 전했다.